Essay 미국과 중국의 체제경쟁, 미중 전쟁의 승자 예측 그리고 빨대 자본주의
미소 체제경쟁이 46년 걸렸듯이 미중 체제경쟁의 승자도 결국 결정됨. 빨대 자본주의, 탈달러화, 그리고 시나리오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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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elt는 지정학 리스크와 권력 이동을 짧고 밀도 있게 기록하는 브리핑 데스크입니다. 분쟁, 공급망, 산업 안보, 에너지, 기술 패권의 신호를 한 화면에서 읽히는 한국어 노트로 정리합니다.
10개의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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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체제경쟁이 46년 걸렸듯이 미중 체제경쟁의 승자도 결국 결정됨. 빨대 자본주의, 탈달러화, 그리고 시나리오별 분석.
FED, 양적완화, 24개의 Primary dealer. 빈부격차가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설계되었는지에 대한 글. 신 봉건주의 시리즈 3편.
미국이 달러를 통해 어떻게 세계를 식민지화 하는가. FED, IMF, 양적완화로 이어지는 달러 패권의 역사와 그 결과.
유럽식 봉건제도가 무엇이고, 왜 21세기에도 봉건제도가 다른 형태로 남아있는지에 대한 글. 영지를 가진 영주에서 돈을 가진 금융기관으로.
중국의 빈집 1억 3천만 채는 진짜 붕괴의 전조일까? 손실을 사회화하는 중국식 시스템이 서구의 회전율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글.
미국 GDP는 정말 성장의 결과일까? 이자와 사회유지비용이라는 두 개의 렌즈로 들여다보면 미국 경제의 절반은 착시임.
김대식 교수의 2018년 강연 정리. AI가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흐름은 2000년 전 로마의 노예 도입과 비슷한 패턴 같음. 중산층이 사라지면 민주주의도 같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게 핵심.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왜 저렴할까?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중국은 노동력이 싸니까 제품도 싸다." 그러면 묻고 싶다. 노동력이 왜 쌀까? 식자재가 싸서? 원자재가 싸서? 인구가 많아서? 하지만 이런 답은 원인과 결과를 맴돌 뿐이다...
유럽이 끝났다는 얘기 많지만, AI 시대를 생각하면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을 것 같음. 기계가 다 자동화하는 세상에서 진짜 희소해지는 건 인간 경험이고, 유럽이 그 자산을 가지고 있음.
현대 공교육 시스템은 프로이센 군사 모델에서 출발해서 산업혁명기 공장 노동자 양성용으로 굴러왔음. 그게 200년 동안 거의 안 변한 채로 지금까지 옴. 지금 시대랑 잘 안 맞는 부분이 많음.